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1670345, user=7.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now-you-see-me, user=3.3)] 후속작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흥행기록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마술을 보러온 관객들은 좀 실망할 수도 있다. 작 중에서도 묘사되는 마술이 대부분이 비현실적이고[* 정확히는 연출이 비현실적인 것이다. 현실과 타협을 해서 스케일을 조금 낮추는 등을 거치면 가능한 마술들도 제법있으며 작중 인물들을 표현하기 위해 나온 소소한 마술들은 실제로 되는것들이 많다. 오히려 실제 마술사들은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기 보다는 상당히 세련되게 표현했다면서 호평을 하는 쪽도 적지 않다.] 마술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도 극소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무리수급 반전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호평하는 쪽의 입장에서 보자면 CG를 적극 활용하여 만들어낸 영상미와 눈을 즐겁게 하는 연출효과, 그리고 훌륭한 OST가 볼거리라고 평가된다. 다만 마술사들이 얼마나 재치있고 신기에 가까운 손놀림을 필요로 하는 직업인지 그리고 작은 트릭으로 상대방을 [[데꿀멍]]시키는 연기력을 요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얼마든지 감상 가능하다. 하지만 관객들은 마술을 이용한 범죄를 기대했는데, 지나칠 정도로 비현실적인 마술 덕분에 '[[초능력물|마술영화가 아닌 초능력영화]]'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하였다. 또한 작 중 배경이 개봉 당시의 시점이 아닌 근미래라는 추측이 있다. [* 딜런이 (1985년생) 1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30년이 흘렀다고 했으므로 이 영화의 배경은 2027년이다.] 대표적으로 영화 초반에 포 호스맨이 보았던 3D 홀로그램 마술 계획 청사진만 보더라도 아직까지 구현되지 못한 수준이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포 호스맨의 카드 4장이 자석처럼 합쳐진 뒤 키카드로 변하는 것도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한 듯한 장면이다. 이 논리를 적용하여 추측해보자면, 마지막에 포 호스맨이 공중에서 돈이 되어 사라진 마술은 홀로그램을 썼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포 호스맨이 사전에 당시 건물 전체에다가 자신들의 홀로그램 상영기를 상당히 많이 설치해뒀으니 불가능한 얘기도 아니고 돈이 되어 사라지는 과정에서 진짜 돈으로 어떻게든 바꿔치기를 했다고 추정할 수 있을 듯 하다.해당 장면을 잘 보면 홀로그램처럼 살짝 흐릿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